프라시아전기 환영검사를 육성 중입니다. 이제 막 레벨 40을 찍었습니다. 게임을 하시는 분이면 아시겠지만 현재 저 레벨은 매우 저조한 진도율 입니다. (그래도 어시스트 모드는 열심히 하는 중인데;;)
육성 방향을 잃어가는 중
어시스트 모드만 반복적으로 하다 보니,,, 이러면 스펙업이 되긴 하나 싶긴 해서 하나씩 알아보려고 했습니다. 추종자가 뭔지 좀 알아볼려고 나름 가이드도 찾아보고 했는데 왜 나는 아직 추종자가 1명뿐인지 모르겠고.. 어디서 얻는다는건지.. 이거 자원을 캐도록 보내면 뭐가 좋은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래서 추종자는 되었고 스킬을 업그레이드 하고 싶은데,, 스킬에 기능을 더할 수 있는 아퀴룬은 어디서 얻는거지 싶었는데 이것도 어디서 생기는지 모르겠습니다. 그저 제자리 상태.. 몇가지 더 찾아보다가.. 다시 어시스트나 뺑뺑이 돌리자 싶네요
퀘스트가 문제였군...
클릭하기 귀찮아서 퀘스트 진도를 끝까지 안뺀 상태였는데요 몇개 클릭클릭 하다보니 추종자가 한명 더 생겼습니다. 넥슨은 친절하게 성장 가이드를 만들어 뒀지만 그저 자동사냥만 돌려놓고 신경쓰고 싶지 않았던 아재는 그것도 하기 귀찮았네요 여튼 기본적인 퀘스트를 좀더 하다보면 레벨업도 좀더 빠르게 되고 무슨칼인지 뭔지도 알아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손이 많이 가는 게임이라고 하더니... 역시... 생업이 바쁜 아재에게는 쉽지 않습니다.
향사수 할걸...
향사수 제자리에서 활만 쏘는걸 보자하니 괜히 근거리 했네요 집행관과 환영검사 서로 누가더 안좋은 캐릭터인지 대결구도인거 같은데... 위메이드에 나이트 크로우가 나온다면 무조건 활캐릭터를 해야겠습니다. 그저 궁수가 속편합니다.
나도 희귀템 맞추고 싶다...(게임팁 따위는 하나도 없네요)
[일상/게임] - [프라시아 전기] 1장. 쌀먹할 수 있을까? 환영검사 육성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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