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의 프라시아 전기,, 시간 날 때마다 하고 있습니다. 열심히 오프라인 사냥(어시스트 모드)도 돌리고 있구요. 사실 거의 이것만 반복 중입니다 1주일 어시스트 모드 설정 쿠폰을 뿌려줘서,, 덕분에 뭔지 모르겠는 레벨업은 계속 진행 중입니다. 매우 매우 보잘 것 없는 프라시아 전기 환영검사 육성기...
캐릭터는 향사수가 갑인듯...
출시가 조금 지났고 유튜브는 대부분 프라시아전기 방송이 많이 보일 정도로 대세가 된 것 같긴 합니다 사용자 수도 아직은 많은 듯 하구요,, 그런 시점에서 캐릭터 평가를 좀 해보자면 우선 역시 원거리가 압도적이며 그 중에서도 향사수가 가장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게임에 궁수가 갑인건 당연했지만 역시나 였네요. 하지만 멍하니 활만 쏘다보면 현타가 올 때도 있습니다. 저는 근거리 환영검사를 육성 중~(집행관 보단 좋은것 같다;;)
주로 어시스트 모드만
오른쪽에 어시스트 강화권이 1일 1시간 남았는데요 유료템 공짜로 풀어준 덕에 잘 쓰고 있습니다. 대충 혼자 정비하고 혼자 싸우고 혼자 다해주는 모드 입니다 이걸 잘 활용해야 혼자 계속 레벨업을 시켜놓을 수 있습니다. 같이 시작한 고향 친구(아저씨)가 레벨을 앞서고 있기 때문에 열심히 따라가 보는 중입니다.
어시스트 모드는 거의 뭐 자동사냥 설정의 끝판왕 입니다 죽으면 알아서 물약채우고 아이템 창고에 알아서 채우고 무한반복 해줍니다 물론 강화권이 끝난다면 좀 상황은 달라지겠네요...
대충 다이아가 팔리는 중
아직은 게임 초반이고 사용자가 많은 편이라 좋은 아이템인지 뭔지 모르게 거래소에 올려봤더니 다이아가 벌리긴 합니다. 그저 볼품 없는 아이템 거래일텐데도 팔리는걸 보면 아직 거래소는 활발한 상태로 보여집니다.
10다이아 씩 벌어보고 있습니다 마치 블로그 광고수익이 10원씩 생기는것과 비슷한 상황입니다..
뭐가 너무 많타...
아직도 저 메뉴들이 다 뭔지 파악되지 않았습니다. 무슨 게임을 공부하듯이 해야하나 하나씩 언젠간 알아지겠지 하는 생각인데 아직도 뭐가 많긴 하네요 깨알같이 좀 파악해서 스펙업을 좀더 해야 할 것 같습니다.. 게임이든 현실이든 스펙업은 고달픈듯...
일단은 나이트 크로우 나오기 전까지는 열심히 해볼 예정입니다. 프라시아 전기 과연 쌀먹이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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