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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17] 다리우쉬 vs 모이카노, #이번엔 싸우자 #의외의 꿀잼경기 될지도

by 멍뭉카 2025. 6.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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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FC 317 토푸리아와 찰스 올리베이라가 너무 큰 경기다 보니 상대적으로 관심을 못 갖는 것 같지만 라이트급의 다리우쉬와 모이카노의 경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실력이 꽉 차서 한 때 차기 라이트급 대권주자 소리까지만(?) 들었던 다리우쉬, 마카체프를 타격으로 살짝(?) 압도했다가 레슬링으로 바로 패했던 모이카노의 경기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이게 의외로 꿀잼경기가 될지도 모릅니다

 

실력은 꽉 찬 다리우쉬

타격과 그라운드 꽉 채움

마카체프를 가장 위협만(?) 했던 사루키 안을 이긴 감롯을 이긴 다리우쉬입니다 물론 다리우쉬 사루키 안에게 초살 당하긴 했지만 항상 꽉 찬 실력으로 기대를 받고 있는 선수입니다 항상 기대주만 한다는 게 좀 문제긴 하지만.... 라이트급에 찰스 올리베이라 포이리에 게이치 하빕 마카체프 챈들러 등등 포식자들이 너무 많을 때 실력자 하위 랭커들이 실력대비 빛을 보지 못했습니다 그런 실력이 꽉 찬 하위랭커시절을 보냈던 다리우쉬였는데 몇 번 승리를 좀 하고 올라가나 싶었는데 찰스 올리베이라 무식한 브라질리언을 만나서 계속 내리막인 상태입니다 일단 올리베이라와 주짓수 대결을 할 수 있을 만큼 주짓수 실력 꽉 찼고요 외모(?)에서 풍기듯 완력도 꽉 찼고요 타격은 갠적으로 좀 투박하긴 하지만 별다른 스킬은 없어도 적당히 잘 때립니다 이렇게 나름의 육각형 파이터였으나 충격적인 연패를 당하면서 잠시 좀 오래 쉬었습니다 경기 감이 좀 떨어져도 이상하지 않았을 텐데 과연 어떤 모습이 될 수 있을지 원래 기량만 나와준다면 절대 쉬운 상대일 수 없습니다

이번엔 싸우긴 하나?

원래 지난 경기에 모이카노와 경기가 예정되어 있으나 갑자기 마카체프 vs 사루키 안 타이틀 경기에서 사루키 안 부상으로 아웃되고 빈 곳을 메꾸기 위해서 모이카노가 들어가면서 낙동강 오리알이 되었습니다 오히려 다리우쉬가 마카체프와 붙었다면 어땠을까도 싶었는데 다리우쉬는 너무 직전 경기들이 안 좋아서 많이 아쉬웠습니다 아무튼 외모처럼 좀 불쌍한 상황을 맞이했던 다리우쉬 감량하고 이러느라 얼마나 힘들고 몸에 대미지는 엄청 받았을 텐데 경기는 또 못하고... 이번에는 과연 싸울 수 있을지 토푸리아 vs 찰스올리베이라 중에 부상 생기면 모이카노 또 들어갈지 모릅니다 ㅋㅋㅋㅋ 

 

다리우쉬-모이카노-비교
베네일 다리우쉬 vs 모이카노, 이번엔 싸우나??

 

 

https://youtu.be/Oz3R0_II8 uQ? si=QPh10 EfwmSYXxptP

출처 : tvn sports, 다리우쉬 vs 사루키안 경기, 경기 매우 짧음...

 

연패에서 나오자 다리우쉬

사실.. 좀 나이도 있고 그래서 반전의 분위기 성장하는 느낌을 가지기에는 어려운 건 사실입니다 UFC선수는 35세가 거의 변곡점이고 헤비급이나 라이트헤비급이 아니라면 특히나 더 그렇습니다 하지만 실력 대비 지금 너무 충격패를 당해서 실력이 더 가려지는 느낌이 많기에 그래도 한번 연패에서 나와줬으면 하는 안타까운 비운의 다리우쉬입니다

 

 

뒤에서만 주짓수 고수 모이카노

주짓수 고수 모이카노

정찬성한테 초살 KO를 당한 이미지 마카체프의 레슬링 한방을 못 견디고 끝나버린 모이카노 이미지가 좀 있지만 페더급에서 라이트급 올라가 잘 적응하고 나름 탄탄한 주짓수를 바탕으로 실력이 탄탄한 고수입니다 마카체프와의 타격전에서는 침착하게 상대방을 끌어들이면서 챔피언을 당황하게 하는 모습도 보였고, 레슬링 한방에 탭을 쳐서 그랬긴 하지만 빅유닛에 레슬링도 좋은 브누아 생드니를 거의 참교육 하다시피 상대해 버리는 걸 보면 확실히 좋은 타격과 매우 좋은 주짓수를 가지고 있는 선수입니다 계속 승리하면서 상승세도 좋기에 다리우쉬와 정말 막상막하의 경기가 될 걸로 예상됩니다

 

https://youtu.be/YWJCGLdHVGQ? si=wPrmheBI57 KgvTfD

출처 : tvn sports, 모이카노 vs 브누아 생드니 경기 영상, 모이카노의 스파링 교육

 

경기 예상(업데이트 예정)

이야~ 티빙 실시간으로 봤는데 재미있네요 다리우쉬 형 드디어 오랜만의 복귀전에서 1승을 챙겨 갑니다 모이카노형이 랭킹이 좀 더 낮긴 하지만 타이틀까지 했던 상승세의 선수였는데 값진 1승을 하나 챙겨 갑니다 뇌진탕 이슈도 있었다는데 다리우쉬형 자신감 좀 많이 챙겨갔으며 ㄴ합니다 

다리우쉬 맷집과 체력 이슈

다리우쉬 형의 유일한 약점이라고 하는 맷집 입니다 타격이면 그라운드 완력 다 갖춘 다리우쉬가 못 갖은 단 한 가지 재능 맷집이라고 하는데요 모이카노와도 1라운드에서도 한번 위기가 왔어서 아 이거 한번 걸리기만 하면 누워버리는 게 3라운드 내내 한번 걸릴까 봐 불안했습니다 맷집은 확실히 좀 타고나는 건데 종합격투기 선수로서 큰 약점입니다 너무 안타깝네요 하지만 2라운드부터 엄청난 그라운드 고수들의 공방을 보여 줬습니다 확실히 레슬링은 컨트롤 타임 위주로 가져가서 재미가 없는데 주짓수 기반의 그라운드 게임은 재미있습니다 둘 다 잘하긴 했지만 완력도 좋고 좀 더 그라운드 공격 포인트를 가져간 건 다리우쉬였고, 덕분에 체력을 엄청 소모해 버린 다리우쉬가 3라운드 내내 헥헥거렸습니다 그래도 1라운드 수세를 뒤엎고 역전에 성공했습니다 전반적으로 다리우쉬 그라운드 엄청 좋았습니다 단 그라운드게임은 체력소모가 엄청납니다 몇 번 잘못 공격했다간 힘빠진 상태에서 그대로 역공격 당하기 좋아서 괴물 같은 체력이 있지 않으면 안 되는데 우리 다리우쉬 아저씨 3라운드 게임에 이렇게 힘들어하다니 체력이슈 분명하다고 보입니다 맷집은 어떻게 못해도 체력만 높이더라도 다시 상위랭킹 한번 올라가지 않을까 싶은데 왼발킥도 좋았고 그라운드는 더 좋았던 다리우쉬 1승 가져갑니다 

모이카노 원거리 타격과 주짓수

머니 모이카노 거의 맥그리거급의 멘트 폭격을 보여주면서 또다른 의미로 인기가 급상승하고 있는데요 UFC는 경기 전에 일명 어그로, 상대방에 대한 디스를 일부러 많이 하게 됩니다 상대방의 기세에 눌리지 않으려고 하는 것도 있지만 엔터테인먼트 요소가 더 크다고 생각되는데 이런 면에서 거의 원탑인 모이카노인 것 같네요 일단 특유의 까다로운 포인트성 타격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 1라운드에서 다리우쉬 다운도 한번 가져갈 만큼 정확도가 너무 좋습니다 파워 힘타격이 아니고 정확도를 기반으로 하는 타격이고 엄청 공격적이진 않지만 상대방에서 까다로운 거리를 계속 유지해 줍니다 전 경기에서 마카체프도 여기에 당황을 했었는데 오늘도 확실히 까다로운 타격 너무 좋았습니다 마카체프에게 바로 깔려버리긴 했지만 주짓수 초고수입니다 다리우쉬와 주짓수 대결을 하니 정말 볼만했습니다 단지 좀 아쉬운 건 하위 포지션에서 좀 약해 보이네요 스탠딩 상황이나 빽 잡는 게 너무 위협적인데 힘을 앞세우는 타입이 아니다 보니 상대방의 힘공격에 한번은 깔릴 수 있습니다 그럴 때 하위포지션 대응방안이 있어야 하는데 뭐 나름 대응은 잘해주지만 포인트를 많이 깎이는 형상이다 보니 그라운드 게임 열심히 하다보면 해당 라운드를 내줘버릴 수도 있습니다 모이카노형 나름 상승세였는데 고수들 만나면서 2연패가 되었습니다 그래도 경기력이 좋았기 때문에 앞으로도 기대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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