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노니아 게임을 해본적은 없지만... 나름 컴투스의 기대작으로 소개되는 영상들이 몇개 보여서 소개 드립니다.
근래에는 쇼케이스를 통해서 신작 홍보 및 소개하는 자리도 갖은 것 같아요...
짧게 보긴 했지만.. 전반적으로 큰 정보는 없어 보입니다. 결국은 인게임 영상이나 캐릭터 구성이 궁금한데요 길드가 어떤 역할을 하는지 어떤 유저들간의 쟁 형태가 있는지 등은 무과금 유저에게는 그닥... 그저 애니메이션 느낌이 나는 리니지 라이크 게임이 등장하지 않을까 하는 이색적인 기대감이 있긴 합니다.
컴투스의 캐시카우가 될지
주마다 모바일 게임 매출순위를 보곤 하는데요 몇몇 예외적인 상황들을 제외 하고는 과금성이 높은 리니지 라이크 게임들이 매출 상위권은 점령한 상태 입니다. 특히 위메이드의 나이트 크로우가 계속 1위를 하는걸 본다면 컴투스도 이런 캐시카우 역할을 해주는 게임을 출시하고 싶을 겁니다. 현재 다들 비슷한 느낌의 게임들인데 그에 비해 애니메이션 그래픽 풍이라는 차별점을 둬서 시장에 뛰어들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저 또한 이런 이색 포인트에 끌리고 있네요,,
캐릭터 정보 추가!!
캐릭터는 5개 - 활, 지팡이, 대검, 단검, 오브
게임 관련 정보가 별로 없었는데 캐릭터 정보들이 추가로 올라 왔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캐릭터와 편의성 두가지가 우선적인 선택 기준이긴 합니다 캐릭터 한번 둘러보고 가시죠. 인게임 영상이 어떨지도 예상 해볼 수 있습니다
우선뭐.. 이런 게임들은 원거리 캐릭터를 하는게 성격에 좋습니다. 고전적인 활캐릭터가 있네요
마법사 스러운 캐릭터도 단골 메뉴 입니다. 일단 이 두캐릭이 이쁘지 않을까 하는 예상을 해봅니다..
근거리 캐리터라 자칫 속터질 수도 있지만 게임 밸런스를 잘 맞췄다면(?) 나중에는 강해질 캐릭터가 될 수 있습니다
스타일리쉬 모습을 보여주는 단검이겠지만.. 저는 근거리는 대검이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추가로 오브 캐릭터 소개도 있네요 하나더 넣어 봅니다
편의성만 잘 나와주길...
일단 지금은 캐릭터 정보도 없고, 인게임 영상도 보여지는게 별로 없는 상황이라 예상해볼 수 있는게 제한적 입니다. 근래 프라시아 전기의 어시스트 모드가 너무 편했는데요 게임에 체력소모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편리한 자동사냥 기능이 있다면... 좀더 해볼 의양이 있겠습니다.. 제발 오프라인 상태로 게임수행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기를 기대해봅니다.
사전예약 진행 중
현재 사전예약 진행 중이고 역시 사전예약 대상에서 이벤트 아이템들도 주어지고 있으니 관심 있는 분들은 일단 아이템부터 챙겨 주시죠,,
[제노니아] 사전예약 진행 중!
차원을 넘어선 침공의 전율, 마침내 마주하리라
zenonia.co.kr
사전예약 수가 150만명을 넘어 서고 있는데요 나이트크로우가 200만명을 육박했다는 기사들이 보이는걸 보면,, 제노니아도 나름 관심도는 있는 상태라고 보여집니다.
제노니아 출시일자
출시일자 6/27일(화)
일단 잠깐 검색을 해봤을 때 23년 6월이라는 정보만 확인이 됩니다. 6월 말쯤(?)이지 않을까 예상 해보는데요 과연 어떤 식으로 게임이 출시가 될지,, 리니지 라이크는 다시 또 성공을 해줄지 관전 해볼만 하겠습니다.
서브컬처 게임들이 나름 유행이긴 한데요 한번 재미들려 봐도 좋을 것 같네요,,
(음..생각보다는 늦게 나온다.. .얼른 보고싶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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